고봉암에 들러 스님께 인사드리고  1시간코스 신선 약수터에 도전하려다 하늘의 먹구름이 염려되어 돌아왔다.
오는 길에 봉정마을 연꽃 밭에 들렀는데
꽃봉오리도 아직 멀었다~~
미슬이 동진이 현수가 스승의 날이라 전화왔었다~~

홀아비꽃대

개고사리

버려진 아메리카노 페트컵을 주워서 5.13일  페트컵에  로즈마리를 삽목했다. 비교관찰을 위해 노지화단에도 동시에 식재했다.

5월10일 노각씨앗을 수태에 식재하였는데 3일만에 모두 발아되었다~~
즉시 모종포트로 옮겨 식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