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수능 마지막 스퍼트 전략은 조급함은 금물…EBS교재 문제풀이 필수

(서울신문2011.9.19)

20일이면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51일 전이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조급해하면 안 된다. 남은 기간에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등 착실히 실전에 대비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두 차례 모의평가에서 보듯 물수능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처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1~2문제 정도 어려운 문제도 섞어 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제 50일 남은 수능 시험을 대비한 마무리 공부법을 알아봤다.

언어 영역은 EBS 수능특강과 인터넷 수능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수능완성, 고득점300제 문제집까지 틀린 문제를 집중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EBS 교재에 별도로 나와 있는 문학 지문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문학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문제 유형 중 하나가 서술상·표현상의 특징이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 내용 감상에 치우치지 말고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인 표현상·서술상 특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경제, 과학, 기술 등 비문학 지문과 도표, 그래프 등에 대한 이해력을 기르고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들을 풀어 봐야 한다.

수리 영역의 경우 스스로 단원별 취약 부분이 무엇인지 기출문제 위주로 분석한 후, 취약한 단원 위주로 공략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에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자주 출제된 단원이나 문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미 이해하고 있는 원리라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또 시간 관리도 요령이 필요하다. 시험시간은 100분이지만 실제 시험에서의 중압감과 긴장감을 감안해 제한시간을 80분 정도로 하고 공부하면 본수능에서도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고난도 문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나 EBS 교재 위주로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인이 확실히 알고 있는 문제들이라도 하루에 30분 이상씩만 꾸준히 연습한다면 수능 시험장에서 실수도 줄이고 자신감 확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고, EBS 연계 출제 70% 원칙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빈칸 추론이나 어법 유형에서는 고난도 문항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어 영역에서는 ‘독해’가 중요하다. 출제 문항의 수와 변별력 면에서 독해 문항의 비중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다. 주제, 제목, 요지, 주장 등 큰 의미를 파악하는 유형은 상대적으로 난이도도 낮고 시간도 적게 걸리지만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BS 지문이나 최근 기출문제를 통해 지문의 거시적 구조와 대의 파악 훈련을 매일 1시간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EBS 교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EBS 교재를 풀면서 출제의도, 출제 자료 해석, 문제 구성 원리 등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문제 외에도 교재에서 정리한 기본 개념이나 심화학습의 자료까지 정리해 익혀야 한다. 또 교과서 밖의 소재에 대비하기 위해 언론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사회적 쟁점이나 소재 등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의미도 파악해야 한다.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EBS 교재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출문제도 함께 확인하면 좋다.

EBS 교재와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것은 알고 있는 내용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연습과 최근 새롭게 추가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좋다. 특히 수능에서는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해석하는 문항이 자주 나오므로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그래프·표 등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시기별 대비 전략

50일 전 무렵에는 취약 단원을 보강하고 기본 개념을 다져야 한다. 취약 단원을 보충할 때 새로운 교재로 학습하기보다는 자신이 평소에 반복해서 보았던 익숙한 교재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BS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의 파이널 교재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문제나 정답을 외우기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30일 전 무렵인 다음 달 말까지는 수능을 위한 최종 점검과 마무리 시기다.

영역별로 다시 한번 보충이 필요한 단원을 중심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시험 2주일 전부터는 생활 주기도 수능 시험에 맞춰야 한다. 오전에는 1교시 언어, 2교시 수리 순으로, 점심 시간 이후에는 외국어, 탐구 영역 순으로 공부하면 된다. 새 문제 풀이보다는 가능하면 전 영역에 걸쳐 최종 정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10일을 남긴 무렵에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11월 10일 수능 시험일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적응시키는 기간이다. 실제 수능을 치르는 기분으로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면 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

주요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사상 최고수준

2011-09-16 20:14

16일 상당수 주요 대학의 201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마감된 가운데 경쟁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0~50대 1까지 치솟았고, 소수인원을 뽑는 일부 대학 인기학과 경쟁률은 300~484대 1에 달해 거품 지원 추세도 보였다.

이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서울)에는 1966명 모집에 8만1명이 지원해 평균 4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37.14대 1)보다 경쟁률이 올랐다.
수시 2차 일반전형 경쟁률이 지난해(47.79대 1)보다 높은 53.65대 1에 달했고, 의대는 158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서강대는 평균 53.01대 1로 지난해(54.73대 1)와 경쟁률이 비슷했고, 수시2차 일반전형이 70.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47대 1(지난해 41.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고 경쟁률은 112대1을 기록한 일반학생전형의 사회과학계열이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도 48.8대 1을 기록, 지난해 경쟁률(37.66대 1)을 웃돌았다. 수시2차 일반우수자전형은 86.91대 1이었고, 의예과(12명 모집)에는 301.75대 1, 에리카캠퍼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5명 모집)은 48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앙대는 1738명 모집에 7만3497명이 몰려 작년(51.25대 1)보다 낮은 42.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대(서울)는 1020명 모집에 4만9465명이 지원, 4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9.04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한국외대(서울)는 917명 모집에 2만8637명이 지원해 지난해(35.3대 1)보다 소폭 하락한 3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1천103명 모집에 2만5686명이 지원해 지난해(18.81대 1)보다 높은 2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5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6.32대 1)보다 경쟁률이 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논술형인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의 경쟁률은
123.66대 1을 기록해 역대 최고였다.

건국대(서울)도 48.25대1로 지난해 30.38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고, 동국대(서울) 48.92대 1, 국민대 28.98대 1, 홍익대 27.23대 1, 숙명여대 14.33대 1, 가톨릭대 50.3대 1, 명지대 43대 1, 가천대 인천캠퍼스(메디컬캠퍼스) 41.5대 1 등이었다.

앞서 지난 1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연세대(서울)는 수시 일반·특별전형 1780명 모집에 총 5만9566명이 지원해 3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23.26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은 13명 모집에 1969명이 지원해 151.4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일반전형 의예과였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대학 특성 학과 엿보기]인하대 아태물류학부
유성룡 | 입시분석가·이투스 입시정보실장
ㆍ물류 전문가 산실로 취업은 ‘떼놓은 당상’

인하대 아태물류학부는 2004년 처음 신입생을 받아 올해로 8번째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젊은 학부다.

2006년에는 물류전문대학원이 설립돼 5년간 10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학부에서 대학원 석·박사과정은 물론 최고경영자과정까지 연계하는 물류 전문 교육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태물류학부에서는 영어 원어민 교사를 초청하여 영어를 집중적으로 지도할 뿐만 아니라 수학과 통계학도 필수 과정으로 교육한다. 또한 물류학에서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 비용 절감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경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기법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항만·도로·철도 등 물류시스템의 계획과 운영 및 관련 정책을 연구하기도 한다.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국내외 글로벌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비롯해 항공사, 해운회사, 정부기관, 국영기업체, 컨설팅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류 및 경영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삼성전자와 LG 등 대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있어 졸업생들의 진출 분야는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200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아태물류학부의 취업률은 100%에 이르고 있다. 물류산업은 점차 발전하는 분야임에 틀림 없어 앞으로 더욱더 중요해지고, 대우도 그에 따라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아태물류학부는 수시 1·2차와 정시 ‘가·나’군으로 10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논술 우수자와 학생부 우수자, 차세대 핵심 국제 전문가, 외국어 우수자, 인가 대안학교 전형으로 42명을 선발하고,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 우수자와 인하 TAS-P형 인재 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한다. 정시 모집은 일반 전형으로 ‘가’군에서 25명, ‘나’군에서 18명을 선발한다. 학생 선발은 모집 시기와 전형 유형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수시에서 가장 많은 26명을 선발하는 논술 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시 1차와 2차 모두 우선 선발과 일반 선발로 구분하여 우선 선발은 논술 100%로 선발하고, 일반 선발은 논술 50%와 학생부 50%로 선발한다. 다만, 수시 1차와 2차의 차이는 우선 선발 비율이 수시 1차는 모집 인원의 50%이고, 수시 2차는 30% 이내라는 것과 수시 2차에 한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 정도이다. 수시 2차 우선 선발의 최저 학력 기준은 수능시험 언어·수리·외국어·탐구(2과목) 중 1개 영역 이상 1등급이고, 일반 선발은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다.

정시 모집은 ‘가’군과 ‘나’군 우선 선발(모집 인원의 30%)은 수능시험 100%로 선발하고, ‘나’군 일반 선발(모집 인원의 70%)은 수능시험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하되, ‘가’군은 수능시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1등급 이내이어야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 전원에겐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나’군에서도 ‘가’군과 같은 지원 자격을 갖추고 우선 선발에 합격한 상위 5명에 한해 동일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시 1차 차세대 핵심 국제 전문가 전형에 합격한 경우에도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수시 1차 차세대 핵심 국제 전문가 전형만 국어·영어교과를 50%씩 반영하고, 나머지 전형은 국어·영어교과를 30%씩, 수학·사회교과를 20%씩 반영한다. 수능시험 역시 학생부와 동일하게 언어 30% + 수리 20% + 외국어 30% + 사회/과학탐구(2과목) 20%로 반영한다. 수리 영역 ‘가’형 선택자에겐 취득 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2010학년도 지원 경쟁률은 수시 1차 논술 우수자 전형이 42.4 대 1,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이 41.6대1을 기록하는 등 인하대 내에서도 비교적 높은 지원 결과를 보였다. 성적 결과는 정시 모집 수능시험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선택자는 백분위 평균이 96.54였고, 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93.27로 인하대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 국내 신문방송,광고홍보학 계열 평가 6위.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는 사회에서 수행하는 모든 매스커뮤니케이션 및
그 현상에 관하여 연구,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된 학부입니다.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에서는 언론, 방송통신, 광고홍보, 인터넷미디어등 네개의 전공 분야를 설치하여
각 전공 분야가 상호유기적으로 배합되며, 각 전공 분야별로 전문성이 실현될 수 있는 교과 과정을 편성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릴 학부는 바로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입니다.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의 네개의 전공 중에서 언론전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 언론전공은 장차 우리나라의 언론계를 선도해 나갈 언론인을 양성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또한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는 트랙제(track system)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트랙제(track system)는 미국식 맞춤 교육으로써
신문과 방송, 사진등의 분야에서 실시되고 있는 트랙제는 학생들 개개인이 자신이 공부하는 분야에 대해서 좀더 확신을 갖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과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 언론전공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턴쉽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조선일보와 '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 언론전공 교수가 추천하는 학생의 경우,
조선일보사의 어떤 별도의 시험 없이도 인턴기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한림대(hallym_univ)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한림대_(翰林大) 방송, 통신 전공분야는 기존의 지상파 방송은 물론 CATV, 위성방송,
그리고 컴퓨터와 전기통신기술의 결합으로 등장한 새로운 매체에 종사할 인력을 양성하는데
그 교육의 목적이 있습니다.

한림대_(翰林大) 방송, 통신 전공분야에서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설과 디지털 방송제작설비를 갖춘
일송아트홀 미디어 센터에서 방송장비 운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위성 및 공중파 방송의 외주제작도 함으로써 영상산업의 발전의 한몫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한림대(hallym_univ) 광고홍보전공분야는 광고홍보산업분야 전반에 종사할 창의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 목적이 있습니다.
한림대(hallym_univ) 광고홍보전공은 2008년 가을,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국제광고협회로부터 IAA인증교육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한림대(hallym_univ) 광고홍보 전공의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림(翰林)대 광고홍보학과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신문방송/광고홍보학분야 평가에서
이화여대, 연세대에 이어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0년도 안되는 짧은 역사속에서 한림(翰林)대가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수준의 최첨단 기자재 시설 및 실습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젊은 교수,
그리고 창의력 넘치는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한림대(翰林大) 광고홍보전공에서는 매년 애드캠프(AD Camp)를 개최하여
한림대(翰林大) 광고홍보전공의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만남의 장을 열어왔습니다.

또한 한림대(翰林大) 광고홍보전공에서는 KT&G의 후원을 받아
한림대(翰林大) 교내 공모전과 비상제 광고전시 등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림(翰林)대 디지털 콘텐츠 전공은 차세대 영상정보 컨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전용인터넷 미디어 센터를 설립하여 인터넷 정보, 영상,
프로모션의 기획제작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과목 실습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림(翰林)대 디지털 콘텐츠전공은 정부재원을 통하여 지원을 받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뛰어는 장비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림대(hallym) 언론정보학부는 정부의 지원을 받은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학과로써
근래 2002년에는 정보통신부 IT지원학과에 선정되기도 하였는데요.

한림대(hallym) 정보학부의 목적인 전문적인 방송인 양성에 한림대(hallym)는 더욱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림대_(翰林大)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 학생들은 신문사나, 방송국, 광고 및 PR관련 업체등으로
진출이 다양하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를 뛰어넘어 전세계적으로도 뛰어난 방송교육기관으로써 인정받는 한림대_(翰林大) 언론정보학부.

미래의 언론인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한림대_(翰林大) 언론정보학부를 눈 여겨 봐야 하겠습니다.